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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속의 창

송년

한해가 벌써 지나간다. 참 시간 빠르다.

테크노 공학대학 학생회장도 당선되어 사업준비 및 진행하고 있고,

기말고사도 끝나고,

인재개발원 강의도 2개나 수료했다.

달려온건지 날아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재미있게 보낸 2005년이었다.

숨이 가쁘다는 생각보다는 신났었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한다.





- 2005년 12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