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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속의 창

휴식

방학동안, 계절학기 수업 듣고

자동차 제작에도 참여하고

하얼빈, 심양등지로 가서 고구려와 발해의 유적도 찾아보고,

열심히 공부하여 9월초 기사 시험에도 1차 합격 했다.



이것저것 하느라, 글을 거의 못 썼다.

할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할말이 너무 많아서 쓸 수가 없었다.

이번주까지는 휴식을 취하며 한 학기를 다시 달릴 준비를 해야겠다.



이제 슬슬 글들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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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밝게 빛나서 감싸안을지어라





- 2005년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