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문속의 창

개악

일본 문부성에서 왜곡된 역사와 날조된 독도영유권 주장이 담긴

예전보다 더 개악이 된 비양심의 철면피의 휴지조각이

교과서라는 이름으로 왜국에서 통과가 되었다.



그냥 그렇게 주장하면 안되냐고라?

그래 그렇게 쳐들어와 다죽였었지.

그래 그렇게 빼앗으며 전부쓸었지.

그래 그렇게 의기양양 철면피였지.

그래 그렇게 미친짓을 하다죽어라.




--------------------------------------
일본의 지도층과 우익들은 인류역사의 치욕이다!





- 2005년 4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