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간 가장 감동있게 본 영화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원제 : pay it forward)이다.
크레버라는 어린 주인공이 펼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다른 감동적인 영화와의 차이점은 감동적인 사건이나 분위기로 관객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만들어내고 실천하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관객들을 압도한 것이다.
확실한 건 모르지만 이 세상이 완벽히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다.
이 X놈의 세상! 하면서 다 포기하고 제 멋대로 살 상황은 아니지만 개선 되어야할 여지가 있다는데엔 동의 하지 않을 사람이 드물 것이다.
세상을 개선시키고 아름답게 하는데에 이 영화는 재미있는 시도를 한다.
제목 그대로이다. Pay it forward 이다.
혼자서 툴툴거린다고 세상이 아름다워 지는 것이 아니다.
선행을 앞으로 쭉쭉 해나가는...
쉽게 예를 들자면 우리 초등학교 때 전달이니 반사니 하면서 옆에 얘들을 툭툭치던 것처럼 선행을 3명씩 무조건적으로 주변에 퍼뜨려 나가는 것이다. 그럼 도움을 받은 사람이 또 3명씩.
영화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서 우리는 비난과 불만만 가질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변하여 행동을 할때 그때서야 세상도 변해나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2003년 2월 11일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원제 : pay it forward)이다.
크레버라는 어린 주인공이 펼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다른 감동적인 영화와의 차이점은 감동적인 사건이나 분위기로 관객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만들어내고 실천하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관객들을 압도한 것이다.
확실한 건 모르지만 이 세상이 완벽히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다.
이 X놈의 세상! 하면서 다 포기하고 제 멋대로 살 상황은 아니지만 개선 되어야할 여지가 있다는데엔 동의 하지 않을 사람이 드물 것이다.
세상을 개선시키고 아름답게 하는데에 이 영화는 재미있는 시도를 한다.
제목 그대로이다. Pay it forward 이다.
혼자서 툴툴거린다고 세상이 아름다워 지는 것이 아니다.
선행을 앞으로 쭉쭉 해나가는...
쉽게 예를 들자면 우리 초등학교 때 전달이니 반사니 하면서 옆에 얘들을 툭툭치던 것처럼 선행을 3명씩 무조건적으로 주변에 퍼뜨려 나가는 것이다. 그럼 도움을 받은 사람이 또 3명씩.
영화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서 우리는 비난과 불만만 가질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변하여 행동을 할때 그때서야 세상도 변해나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2003년 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