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설] 4.19 를 맞이하는 청와대의 비운 미국과의 경제교역에서 실패하고서 부산물로 얻은 값싼 고 위험성 식용 폐기물에 자화자찬하다가 전 국민적인 촛불의 거센 반대 앞에 놓였던 현 정권. 대학생들에게 반값 등록금을 약속하고, 여성문제, 장애우 문제에도 수 많은 단감을 주겠다고 해 놓고 당선 뒤에는 제대로 뒤로 숨은 현 정권. 747 정책을 실현시키고자 대기업을 필두로 한 수출을 일으키겠다며 정작,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를 없애거나 통폐합 시키고 불황형 흑자에만 웃고있는 현 정권. 4.19를 맞아서 청와대와 한국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현재 걸려있는 위험요인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4번의 과오. 4월 19일을 하루 앞둔 역사의 과오. 공기업 선진화 워크숍에서 공기업 방만경영 적발시 경영진 해임요구를 하겠다는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최고 경영자로서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