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이 동화 난 내가 자랑스러웠다. PowerNgine 2008. 4. 6. 18:58 2002년 6월 월드컵이 한창이던 당시난 현역군인으로서 군복무를 충실히 하고 있었다.휴가를 나가거나 전역을 하여 광화문으로 뛰어갈 수 있는다른 전우들이 내심 부럽기도 했지만,광화문에서, 경기장에서 내 몫까지 신명나게 응원을 해주던수많은 또 다른 나에게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서미국과의 월드컵 경기당시 경계근무 중이던 나는입가에 살짝 올렸던 미소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난 내가 자랑스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ediA - PowerNgine '대현이 동화' Related Articles 아해야 나에게 하늘을 밝혀다오. 피고지어 또 피어 무궁화라네... 별이 지면 어떻게 되요? 너 어디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