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우주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인생관>
3부: 소중한 삶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치있게 살 것인가?
일단은 우리모두 개인주의자가 되자.
개인주의는 자기멋대로 행동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한국에서 통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원래의 의미와는 다른 말이다.
개인주의는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지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서 남에게 피해를 받지도 않으려는 입장으로 서구 근대사회의 발전의 원동력이다.
(고등학교 공통사회 上을 보면 이런 식으로 나와있다.)
개인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남에게 큰 은혜를 베풀지는 않지만 일단 자신과 남은 다르다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통용되는 개인주의라는 말은 이기주의라는 말로 대체되어야 한다.
지금 내 근처에 앉아있는 PC방에서 오락하며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은 개인주의라는 표현에는 부적절하다.
자신이 기분좋게 오락을 하고 싶은 만큼 남들의 입장도 존중되어야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있으므로 개인주의라는 표현은 그에게 과분한 표현이며 이기주의나 예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정도인 경우로 볼 수 있겠다.
(저 인간 아직도 떠든다. ㅡㅡ)
한국사회는 남들이 다 하니까... 나만 어떻게... 분위기를...
이런 관념들에 사로잡혀 남에 눈치만 보고 남을 따라가고 정말 중요한 일이 있어도 승진등을 위해 회식에 빠지지 않는 등의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형태의 인간관계들이 만연하고 있다.
그것에 빠지는 것은 나쁜것이 아니다.
그것에 빠진다고 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별난놈~' 하는것이 바로 이기주의이고 더 정확하게 말해 전체주의와 일본식 사고방식의 잔재이다. (예가 좀 극단적이나 잘 이해해주면 고맙겠다.)
이 정도면 개인주의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은 되었고,
개인주의의 역할은 한국사회에 더 적용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한국인들 특유의 情과 결합되어 개인주의를 넘어선 이타주의로 자연스럽게 진행이 될 수 가 있을 것이다.
신문지상에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판치는 이 마당에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자신의 일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개인주의를 도입해 성숙된 시민문화가 육성이 되면
그때 情이라는 특수한 한민족만에 정서가 자연스럽게 결합이 되어 대량생산 시대를 넘어선 다양성과 차별화의 시대인 21세기에 한국이 발 돋움 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덧말> 원래는 개인주의가 진행된 상태에서 홍익인간의 개념을 사회에 불어넣어 다 상생하는 발전적인 사회모델을 제시하고 싶었으나 개인주의와 情의 개념이 우리사회에 더 급선무라고 생각하여 이 글을 먼저 썼다.
4부에서는 성숙된 사회가 탄생하기 위한 비전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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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때 새로운 결론을 얻어내었다.
새로운, 아니 새로울 것도 없는 당연한 사회모델을 이렇게 글 까지 써가며 이야길해야 하는 우리사회...
3부: 소중한 삶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치있게 살 것인가?
일단은 우리모두 개인주의자가 되자.
개인주의는 자기멋대로 행동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한국에서 통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원래의 의미와는 다른 말이다.
개인주의는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지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서 남에게 피해를 받지도 않으려는 입장으로 서구 근대사회의 발전의 원동력이다.
(고등학교 공통사회 上을 보면 이런 식으로 나와있다.)
개인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남에게 큰 은혜를 베풀지는 않지만 일단 자신과 남은 다르다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통용되는 개인주의라는 말은 이기주의라는 말로 대체되어야 한다.
지금 내 근처에 앉아있는 PC방에서 오락하며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은 개인주의라는 표현에는 부적절하다.
자신이 기분좋게 오락을 하고 싶은 만큼 남들의 입장도 존중되어야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있으므로 개인주의라는 표현은 그에게 과분한 표현이며 이기주의나 예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정도인 경우로 볼 수 있겠다.
(저 인간 아직도 떠든다. ㅡㅡ)
한국사회는 남들이 다 하니까... 나만 어떻게... 분위기를...
이런 관념들에 사로잡혀 남에 눈치만 보고 남을 따라가고 정말 중요한 일이 있어도 승진등을 위해 회식에 빠지지 않는 등의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형태의 인간관계들이 만연하고 있다.
그것에 빠지는 것은 나쁜것이 아니다.
그것에 빠진다고 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별난놈~' 하는것이 바로 이기주의이고 더 정확하게 말해 전체주의와 일본식 사고방식의 잔재이다. (예가 좀 극단적이나 잘 이해해주면 고맙겠다.)
이 정도면 개인주의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은 되었고,
개인주의의 역할은 한국사회에 더 적용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한국인들 특유의 情과 결합되어 개인주의를 넘어선 이타주의로 자연스럽게 진행이 될 수 가 있을 것이다.
신문지상에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판치는 이 마당에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자신의 일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개인주의를 도입해 성숙된 시민문화가 육성이 되면
그때 情이라는 특수한 한민족만에 정서가 자연스럽게 결합이 되어 대량생산 시대를 넘어선 다양성과 차별화의 시대인 21세기에 한국이 발 돋움 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덧말> 원래는 개인주의가 진행된 상태에서 홍익인간의 개념을 사회에 불어넣어 다 상생하는 발전적인 사회모델을 제시하고 싶었으나 개인주의와 情의 개념이 우리사회에 더 급선무라고 생각하여 이 글을 먼저 썼다.
4부에서는 성숙된 사회가 탄생하기 위한 비전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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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때 새로운 결론을 얻어내었다.
새로운, 아니 새로울 것도 없는 당연한 사회모델을 이렇게 글 까지 써가며 이야길해야 하는 우리사회...